마포구, 통합돌봄 강화...퇴원환자 영양지원·주거환경 개선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08:40:5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마포구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기존에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영양 관리 및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마포구는 맞춤영양관리사업 ‘채움 영양관리’와 주거환경개선사업 ‘튼튼 주거지원’을 신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마포구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영양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사진은 유동균 구청장이 어르신들을 찾아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마포구]

기존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는 가사·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이동케어, 방문운동, 방문진료비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여기에 영양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분야를 추가했다.

'채움 영양관리'는 퇴원 후 영양 보충과 식사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두 달간 영양음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튼튼 주거지원'은 낙상 방지용 안전손잡이와 매트, 화재 예방용 가스차단기와 경보기, 위생·편의를 위한 수전 및 조명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안전사고를 막는다.


통합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가운데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아야 하는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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