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 겨울철 사이판에서 골프 라운딩과 관광·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골프와 투어를 결합한 ‘골투(골프+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숙 기간은 오는 11월 2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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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 관광지 마나가하섬 전경 [사진=이랜드파크] |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슬림인클루시브 식사 2인 1일 2식, 18홀 골프 라운딩 2인 2회, 마나가하섬 투어 1회로 구성됐다. 사이판 시내 가라판까지 이동할 수 있는 편도 택시 이용권 2매와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도 포함된다.
3박 이상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 기준 327달러부터다. 리조트 내 골프장은 약 90만9091㎡ 규모로 해안선을 따라 조성돼 있다. 미국 PGA 챔피언 래리 넬슨이 설계한 18홀 오션뷰 코스에서 라운딩할 수 있다.
마나가하섬 투어는 체크인 때 원하는 방문 일자를 예약하는 방식이다. 호텔에서 선착장까지 차량 이동과 선착장에서 섬까지 왕복 보트 이용이 패키지에 포함된다. 마나가하섬에서는 스노클링과 패러세일링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사이판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약 4시간이고 시차는 1시간이다. 연평균 기온은 약 27도로 겨울철에도 골프와 해양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리아나관광청(MV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사이판 등 마리아나 방문 경험자의 41%가 가장 기억에 남는 요소로 ‘자연경관’을 꼽았으며, 스포츠·액티비티가 15%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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