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227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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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CI [이미지=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4%, 영업이익은 7.6%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더마 뷰티 브랜드인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의 국내 성장과 북미 아마존 비즈니스 확대 그리고 일본 시장에서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주요 브랜드 고성장 등이 1분기 성과를 견인했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일리윤과 미쟝센 등 신성장 브랜드들은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주요 제품이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해외 사업은 매출 6% 증가, 영업이익 18% 감소했는데, 이는 신규 브랜드 확산을 위한 마케팅 투자를 확대로 인한 비용 지출로 분석된다.
현재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단순한 미용을 넘어 ‘장수(Longevity)’와 ‘과학적 효능’이 결합된 고도화된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남성 뷰티도 급상승하는 실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중장기 비전 ‘크리에이트 뉴뷰티(Create New Beauty)’를 통해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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