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설 중편 경쟁 1등 2,000만 원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가 오는 15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올해로 3회째 생성형 AI 기반 영상 국제 공모전인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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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25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시상식 [제공/경콘진]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이번 어워즈에는 세계 87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52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기도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단편 12편, 중편 6편, 백남준 특별상 2편 등 총 20편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발했다.
이번 시상식은 총상금 7,000만 원 규모로 현장에서 3개 부문 총 11편의 최종 수상작이 최초 공개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중편 경쟁 부문(30분~60분 미만)은 AI 기술을 활용한 장편 서사 가능성을 타진하는 무대로 1등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백남준 특별상'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기념해 신설된 그의 예술 세계를 현대적 AI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에 전달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인사말과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의 '2026년 AI 영상 작품 경향' 발표, 본선 진출작 하이라이트 상영 등이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국내외 감독 및 영화·방송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람권 예매 등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과 롯데시네마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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