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종전 MOU 후 면제 제재 원점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들을 공격한 이란을 겨냥해 미국 군이 공습을 개시했다. 미국 정부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취소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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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해협과 홍해 주변 지도. [인포그래픽=연합뉴스] |
미군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 내 표적을 대상으로 강력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6일밤부터 유조선 3척이 공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중부사령부는 이에 대해 "이란이 보여준 침략 행위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위험한 행동이며, 명백한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같은 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란산 원유 판매를 위해 승인한 일반 면허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60일간 후속 협상을 하는 기간과 관련 지난달 22일 이란산 원유의 생산, 인도, 판매를 허용하는 60일짜리 임시 일반면허를 발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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