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항저우·난징부터 창사·충칭까지 '중국 팬덤 급성장'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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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파우(POW)가 중국 주요 도시를 오가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으로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3월 항저우와 난징을 시작으로 4월 광저우와 선전, 이어 5월에는 창사와 충칭까지 방문하며 팬사인회와 팬 이벤트를 연달아 개최했다.

 

 중국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 파우.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지난해 광저우와 상하이 일정을 통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이후 중국 내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올해에는 거의 매달 현지를 찾을 만큼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각 도시마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대면 팬사인회를 비롯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으며, 팬 한 명 한 명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HI-BYE 이벤트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여기에 현장 이벤트와 게임까지 더해지며 파우만의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국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 그룹 파우.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파우는 “중국에 방문할 때마다 공항에서부터 큰 환영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도시마다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힘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우는 최근 자체 프로젝트 ‘The Demo Tape’를 통해 멤버들의 자작곡을 선보이며 음악적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인 정빈의 자작곡 ‘WHY’는 지난 5일 공개 이후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파우는 현재 멤버 별 특성에 맞춘 활동과 완전체 컴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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