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열과 함께 부인 박수진에 대한 관심이 증가 중이다.
그는 지금 아내 박수진을 만나 지난 1995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 박수진은 국내 제1호 스타일리스트로 전지현을 닮은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내 박수진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출신으로 예능작가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박수진은 연예인들의 패션 조언을 해주던 감각을 살려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수진은 가수 이상우의 '비창'을 작사하기도 했다.

박수진은 과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도 '전지현 닮은꼴'로 뽑힌 바 있다.
박수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관리한다고 이야기했다.
그의 아들은 엄마 박수진에 대해 "레몬물만 마신다"며 "누나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도 "40대 중반인데도 관리하는 것을 보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그의 나이는 60세이며 전광렬 아내 박수진의 나이는 올해 50세로 알려져있다.
그는 데뷔 40년 만에 처음 예능에 출연했을 때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며 "정보도 유익하고 사람 냄새나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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