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눈은 스마트폰과 PC, TV, LED 조명 등에 의해 매일 혹사 당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이지만 우리 눈 건강을 위협하는 블루라이트가 방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눈 손상을 줄이기 위해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니터 제품에는 시력보호를 위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현대인은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더 선호하고 있다. LED조명과 모니터, 스마트폰등 수많은 IT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일일이 차단하는 것보다 안경으로 쉽게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바른 안경을 찾아 쓰는 사람은 드물다. 블루 라이트 차단의 핵심은 우리 눈에 유해한 파장대(400nm~440nm)만 확실히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파장대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청색광 차단 렌즈 안경을 볼 수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떤 안경이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안경일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하면 신뢰성이 없다고 착각하기 쉽고, 무조건 비싼 금액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안경은 비싸다는 인식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섭입견을 바꾼 게 바로 2DITOR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전문브랜드는 투디터라는 수식어가 붙은이유도 그 이유 때문이다
투디터는 안경 최초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5만건이상의 판매와 4만건에 달하는 후기로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아베수가 높아 광학적으로 우수한 CR-39렌즈를 사용하면서도 거품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티타늄 안경테도 2만원대에 만나볼 수가 있다.
투디터 관계자는 “내 가족의 눈을 생각하듯이 고품질의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무리 비싼 가격도 같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증서와 렌즈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좋은제품을 좋은가격에 만나볼수있는게 투디터 브랜드다.
유해 블루라이트 차단과 자외선 차단의 눈 보호 안경은 2ditor 투디터 스마트스토어 또는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