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오랜 노하우를 겸비한 베테랑 안경사들이 모여 만든 으뜸플러스안경이 9월 28일 인천 안경점 인천 계산점을 오픈한다.
놀라운 점은 오픈과 동시에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고급 티타늄 안경테를 155,000원에서 39,000원,바슈롬바이오트루 대용량 1+1 행사 등 파격적인 가격 세일을 선보인다는 소식에 안경 사기를 미루었던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으뜸플러스안경 인천 계산점 관계자는 “계산동 안경점 중에서 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친절한 안경원이 되기 위해 전 제품을 365일 최대 80%할인률을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면서 “으뜸플러스안경이 대량으로 공장 직거래를 고수하는 덕분에 유통 마진을 내렸고 고가의 브랜드 제품까지 공장가격에 팔 수 있는 비결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은 저렴하지만 결코 제품의 품질은 뒤쳐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면서 “으뜸플러스안경 인천 계산점에서는 항상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인증한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을 취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의할 점은 전국적으로 착한 가격 돌풍 덕분에 으뜸플러스안경의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는데반드시 고품질의 안경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구매하려면 계산역 도보 5분 내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 인천 계산점인지, 공식 상호명을 사용하는 가맹점인지 확인해야 한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은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관심을 받아지난 10월 26일에는 SBS 생활경제에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편’으로 방영된 바 있으며 뜨거운 반응으로 계속해서 고객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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