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PUBG: 배틀그라운드’에 벤틀리와 협업한 차량 콘텐츠가 등장한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를 통해 벤틀리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는 벤틀리 ‘플라잉 스퍼 뮬리너’와 ‘컨티넨탈 GTC 뮬리너’를 기반으로 한 스페셜 탈 것 스킨 3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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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를 통해 벤틀리 차량 스킨 3종을 추가했다. [이미지=크래프톤] |
차량 스킨은 ‘플라잉 스퍼 뮬리너(럭셔리)’ 세단, ‘플라잉 스퍼 뮬리너’ 세단, ‘컨티넨탈 GTC 뮬리너’ 스포츠카로 구성됐다. 모델별로 전용 주행·시동·경적 사운드와 파노라마 선루프, 접이식 소프트톱 등의 특징을 반영했다.
외관과 페인트, 내장, 번호판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즈 아이템과 ‘제작소 패스: 벤틀리’도 추가했다.
차량 스킨 장착 미션을 완료하면 전용 커스텀 로비 스킨 ‘대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컬래버레이션 트레일러에는 글로벌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와 협업한 음원이 사용됐다.
벤틀리는 영국의 대표적인 럭셔리 자동차 브랜이다. 1919년 월터 오언 벤틀리(W.O. Bentley)가 설립했고, 현재는 폭스바겐그룹 산하에 있다. 본사는 영국 크루(Crewe)에 있고, 고성능과 수공예 중심의 고급 내장, 대형 GT·세단 이미지가 강한 브랜드이다. 대표 차종으로는 컨티넨탈 GT, 플라잉 스퍼, 벤테이가 등이 있다.
아케이드에는 네 번째 ‘굶주린 자들’ 모드인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도 추가됐다. 펍지 스튜디오와 글로벌 게임 개발사 피플캔플라이가 협업한 협동형 PvE 모드로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한다.
이용자는 론도 곳곳에서 몰려드는 헝거를 상대하며 재료를 수집하고 무기와 아이템, 설치물을 제작해 탈출해야 한다. 해당 모드는 PC에서 11월 4일까지, 콘솔에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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