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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제공 |
[HBN뉴스 = 정소윤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구성원들과 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난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정약용 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청·보·리+ 청렴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청렴실천조직‘청·보·리+’구성원과 경영진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청렴 실천 주체의 역할을 되새기고, 청렴 가치에 대한 소통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산 정약용 유적지 일대를 관람하며, 다산의 애민 정신과 공직자의 흔들림 없는 잣대가 되어준 다산의 실학사상을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한 자세와 책임감을 되새겨보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다산이 남긴 청렴의 자취들을 돌아보며, 공공기관의 직원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기준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경영진 역시“공직자의 청렴은 단순한 규범준수를 넘어 기관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최우선 가치로써, 일상에서의 지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산의 삶에서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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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제공 |
조용남 원장은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청렴 가치기준 확립과 구체적인 실천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며 청·보·리+ 구성원의 활동이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앞으로도 청·보·리+를 중심으로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구성원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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