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 박경철 부원장 ‘철도사업 추진 절차의 이해’를 주제로 발제 진행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은 21일 위원회 연구단체인 ‘건설교통연구회’ 발족식 및 세미나를 열고, 경기도 내 도시·광역철도 연장에 따른 합리적인 지자체 운영비 분담체계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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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교통연구회, 연장형 철도사업 지자체 운영비 분담체계 개선 모색 [사진=경기도의회] |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단체 발족식과 함께 ‘도시·광역철도 연장에 따른 지자체 운영비 분담체계 개선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건설교통연구회 회장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명확한 기준 없이 협의에 의존하던 철도 운영비 분담의 한계를 지적하며, 수혜 범위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분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족식 세미나에서 경기연구원 박경철 부원장이 ‘철도사업 추진 절차의 이해’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으며, 철도사업 운영 방식과 지자체 재정 부담 경감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주영 교수는 철도사업 운영비 관련 법·제도 검토와 연장형 철도사업 운영비 및 분담 현황 사례 분석, 전문가 자문 및 세미나를 통한 의견 수렴, 경기도 실정에 맞는 합리적 운영비 분담 개선안 도출 등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족식 및 착수보고회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 등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도의원 전원이 참석해 철도 운영비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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