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진행...층간소음 저감 기술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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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ay 판상형 구조, 도심내 녹지 접근성 양호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이미지=현대건설]

야음동은 대현동 생활권에 속한다. 해당 지역은 향후 약 2000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 단지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지만, 현재 분양 물량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정비사업 중심의 공급 구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정 기간 신축 공급 공백 가능성도 거론된다.

교통 측면에서는 울산 도시철도 트램 2호선이 계획돼 있다. 향후 개통 시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입지적으로는 선암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도심 내에서 비교적 녹지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인근에 야음초 등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여건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주거환경과 생활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층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는 물론 SK, S-Oil이 자리한 온산 석유화학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수월해 탄탄한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SK, S-Oil이 자리한 온산 석유화학단지로의 출퇴근과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수월해 탄탄한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구성은 전용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용률을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과 함께 스카이라운지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이 같은 설계는 단순한 주상복합을 넘어 울산 고급 주거시장의 새로운 기준이자 남구 주거 가치 흐름을 가늠할 지표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상품성에 따라 수요가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흐름 속에서,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 원으로 조건을 설정했다. 일부 세대에 대해서는 별도 조건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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