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이 IDEA 환경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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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 원페를라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 [사진=삼성물산] |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한국 전통 조경 방식인 차경 개념을 활용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북카페 형태로 조성했다. 주변 자연과 단지 경관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이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 포레스트 가든’은 유선형 티하우스와 전망 데크를 중심으로 4개 위치에서 서로 다른 경관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물산은 2024년 래미안 원베일리 ‘공공보행로’로 IDEA 본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같은 단지의 ‘그린 캐스케이드’ 조경시설로 브론즈를 받았다.
올해 2개 작품이 추가로 수상하면서 IDEA에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삼성물산은 수상 조경 디자인을 향후 신규 수주 제안과 분양 마케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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