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슬림업’에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옷을 입힌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체지방 관리에 집중한 제품으로, 녹차 추출물 카테킨과 식이대사를 위한 필수 영양소 판토텐산을 일일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 함유했다. 판토텐산은 우리가 식사로 섭취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대사를 도와 에너지로 전환시켜 식이 대사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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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그린 슬림업 ‘헬로키티 에디션’이 출시됐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메타그린 슬림업X헬로키티 에디션’은 건강하고 즐거운 식이 관리를 원하는 MZ세대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헬로키티 캐릭터에 핑크색 디자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온라인 구매 시 헬로키티 파우치 굿즈를 증정(한정 수량)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메타그린 슬림업은 누적 후기 2만건, 누적 판매 700만개를 돌파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의 스테디셀러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정판 ‘메타그린 슬림업 X 헬로키티 에디션’은 26일부터 아모레몰 단독 선론칭되고, 내달 1일부터 올리브영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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