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IPTV 부문은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수상 배경으로 "고객이 겪는 불편을 ‘고객 여정’ 관점에서 먼저 정의하고, 이를 전사 차원에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해온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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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NCSI 이동전화서비스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사진=LG유플러스] |
이를 위해 서비스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지연·문의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로 분석해 왔으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는 표준 프로세스를 도입해 개선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편의성과 안정성을 개선한 것도 국가고객만족도조사 1위를 기록한 배경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가 5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조사 1위를 기록한 것 역시 "이용자 편의 기능과 탐색 경험의 고도화"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1분기 NCSI 조사는 지난 1~3월 이동전화서비스·자동차 등 총 14개 업종, 46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올 1분기는 통신과 모빌리티 서비스 업종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NCSI는 미국 미시간대 산하 국가품질연구센터가 개발한 미국고객만족지수(ACSI)에 토대를 둔 글로벌 지수이다. 30여 나라에서 도입하고 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의견을 현장의 개선 과제로 연결하고 성과를 재검증하는 선순환을 강화해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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