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4:57:52
  • -
  • +
  • 인쇄
지하 6층~지상 35층 26개 동, 총 3022가구 중 1530가구 일반분양

[HBN뉴스 = 정재진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3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는 총 4개 단지로 나뉘어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3022가구 가운데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29~110㎡로 구성되며,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단지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잠실,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망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는 구리 도심권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CGV, 구리전통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상업·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교육시설은 반경 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이 분포해 있다. 단지 내에는 유치원과 국공립 어린이집이 계획돼 있으며, 수택동 학원가 접근성도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

주변 환경으로는 왕숙천 둘레길을 통해 한강 접근이 가능하며, 검배근린공원,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 녹지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인창천 생태하천 조성 사업은 2025년 착공이 예정돼 있다.

개발 계획도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약 275만㎡ 규모로, 약 2만 2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2029년 착공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0가구), 토평지구(약 1만 4000가구) 등이 더해지면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 6000가구 규모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 설계 측면에서는 전용 74㎡ 이상 전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돼 있다. 다만 주요 시설들은 단지별로 상이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조건으로는 전용 50㎡ 이하 주택형에 대해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는 없다.

주택전시관은 단지가 지어지는 현장 부지인 구리시 수택동 287-16에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