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DB그룹, 500억 규모 신기술투자조합 출범...생산적 금융 확대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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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투자증권과 DB자산운용은 공동 운용(Co-GP) 형태로 ‘신한-DB 생산적 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이 조합은 신한금융그룹과 DB그룹이 각각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신한금융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이 참여하며 DB그룹에서는 DB손해보험, DB생명, DB증권, DB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국내 첨단산업 분야의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이다. 상장사 전환사채(CB) 등 메자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장성이 검증된 비상장 혁신기업에 대한 Pre-IPO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안정성과 성장성을 균형 있게 확보한 포트폴리오는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장기적 자금 공급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라고 신한금융과 DB그룹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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