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현장 기술인재 육성...명장·전문가 14명 선발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4:40:01

[HBN뉴스 = 이동훈 기자]LG화학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김동춘 사장과 장기룡 CHO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화학 명장·전문가’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명장·전문가’는 현장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내 인증 제도다. 2022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명장 10명과 전문가 86명이 선정됐다. 

2026 LG화학 명장 인증식에서 CEO 김동춘 사장(중앙)과 명장으로 선정된 장현정 실장(좌측), 김병운 과장(우측)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화학]

올해는 국가품질명장 김병운 전문과장과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장현정 전문실장이 ‘2026 LG화학 명장’으로 선정됐다.

김병운 전문과장은 섬유·도료 원료인 아크릴레이트 제조 공정을 개선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현정 전문실장은 환경안전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주도해 공정 안전성을 높인 성과로 명장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공정 개선을 통한 촉매 사용률 절감과 부품 국산화를 통한 생산 경쟁력 확보 등 현장 과제를 해결한 임직원 12명이 새롭게 ‘LG화학 전문가’에 이름을 올렸다.

LG화학은 명장·전문가 선발 과정에서 직무 전문성과 함께 현장 리더십, 문제 해결 역량 등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제조 혁신을 이끌 기술인재 발굴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사업장 내 명예의 전당 등재와 포상금, 직급·직책 선임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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