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군인 전용 신용대출 금리 0.4%p 인하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4: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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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이달 중 약 0.4%p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대출 대상도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하는 등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도 내놨다. 해당 상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 및 신한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복무 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복무를 수행하는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다. 

 

월 10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적금이며,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이자율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5.7%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20개월 이상 정기급여 입금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1%p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이 20개월 이상 있는 경우 연 0.1%p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매월 납입하는 금액에 대해 국방부에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구조로, 만기 시에는 본인 납입 원금의 두 배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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