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출범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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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정재진 기자]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해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인수위원에게 임명장을, 자문위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오른쪽)과 황인국 인수위원회 위원장. [사진=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회는 지난 세월 마포구민과 함께 뿌린 씨앗을 꽃피우고, 그 결실을 구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유 당선인의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대한 식견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15명의 인사로 구성했다.

 

인수위원장은 민선 7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유 당선인과 함께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했던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황 위원장은 “AI 시대에 펼쳐지는 민선 9기는 문명사적 전환이 예고되는 시대”라며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일동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전환을 맞은 민선9기 마포구의 비전과 청사진을 충실히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동균 당선인은 “마포의 내일을 위해 기꺼이 중책을 맡아주신 황인국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포의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이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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