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버서더 배우 고윤정, 더블유 코리아 디지털 커버 촬영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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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샤넬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샤넬 하우스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고윤정이 샤넬 향수 라인과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6월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고윤정은 샤넬 향수의 핵심 원재료인 ‘메이 로즈’의 재배 및 수확 프로세스를 직접 견학하고자 프랑스 남부 그라스를 방문했다. 그라스 지역은 세계적인 향수 산업의 중심지이자 샤넬 향수의 유산이 시작되는 거점이다.


금번 화보를 통해 고윤정은 꽃이 향수로 변신하는 샤넬의 여정을 조명하며, N°5의 주원료인 메이 로즈를 직접 확인했다. 고윤정이 방문한 샤넬 그라스 농장은 1987년부터 샤넬 하우스와 독점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뮬 가문이 소유한 곳으로, 하우스의 장인 정신과 전통 가치를 보존하고 있는 장소이다.

고윤정은 농장주 죠세프 뮬의 안내에 따라 메이 로즈의 향취가 가장 신선한 새벽 수확 현장을 참관하여 원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했다. 또한 샤넬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와의 만남을 통해 이달 16일 출시된 신규 ‘레 젝스트레 드 샤넬’ 라인과 그 대표작인 ‘N°5 엑스트레 드 빠르펭’을 접하기도 했다. 해당 자리에서는 향수 제조에 담긴 전통과 이를 계승하기 위한 철학, 그리고 원료 재배부터 패키징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프랑스의 자연경관과 메이 로즈의 향을 담아낸 배우 고윤정의 그라스 방문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Vol.7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디지털 콘텐츠는 더블유 공식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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