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 가동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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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본점. [사진=BNK경남은행]

 

경남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대출 상담부터 약정까지의 절차를 하나로 연결하고 종이 서류 작성과 영업점 방문 횟수를 줄여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APP) 설치 없이 은행에서 보낸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화면을 보며 대출 약정을 진행할 수 있어 복잡한 종이 서류를 여러 장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필수적인 경우 외에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서류 준비 부담을 줄였다.

 

약정 서류는 분실 걱정 없이 고객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게 전자문서로 보관하도록 했다고 경남은행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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