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과 협력 확대 논의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9: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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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을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투자 및 금융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에 따르면 양측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현지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2009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표사무소 설립 이후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중앙아시아 지역 자동차 금융 등 노하우를 보유한 신한카드와의 동반 진출을 통해 현지 금융시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4월 진옥동 회장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현지 금융당국을 직접 방문해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청취했으며, 연말에는 방한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면담했다고 신한금융은 강조했다.

 

진옥동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과 역동성을 지닌 핵심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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