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패션 브랜드 PVCS 대표인 인플루언서 춈미(본명 백종민)와 팔로워들이 폭염 대응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87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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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민 PVCS 대표(춈미)와 팔로워들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금한 폭염 대응 성금 8700여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사진=희망브리지] |
이번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 PVCS 콩저금통을 통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만1307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모금액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폭염 대응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백 대표와 팔로워들은 이번 기부 이전에도 호우 피해 이웃 지원, 산불 진화인력 지원, 수해 이웃 돕기, 보호대상아동 지원 등에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3억4792만5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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