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6 하반기 신입사원·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3:53:30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이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이다. 특히 기계·전기·배관을 아우르는 MEP 관련 분야 인재를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현대건설]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토목과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어능력우수자를 우대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크루팅을 개최한다. 채용설명회와 직무 소개,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 리크루팅 참가 신청은 10일까지다. 참석자에게는 전형별 합격전략과 면접 기출문제 등을 담은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10월 인적성, 11월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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