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으로 수력발전소를 짓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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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부회장이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로 출국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이와 관련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27일 네팔 현지로 출국해 현장 대응을 이끌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전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현재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국길에 오른 윤장현 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도 출국 전 "직원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현장 수색과 현장 상황 파악에 집중하겠다"라며"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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