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전야제서 신작 5종 영상 공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07:15:49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크래프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전야제에서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2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게임스컴 공식 개막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PUBG: 데드넷’, ‘NO LAW’, ‘타래: 언바운드’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공개한 신작 라인업. [사진=크래프톤]

ONL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게임스컴의 공식 전야제 행사다. 올해 행사는 게임스컴 개막 전날인 25일 진행됐으며, 진행자인 제프 킬리가 크래프톤의 신작을 소개했다.

이날 처음 공개된 ‘PUBG: 데드넷’은 PUBG 프랜차이즈 신작이다.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캐릭터와 건플레이, 게임마다 이어지는 로그라이트 요소 기반의 성장 시스템을 소개했다.

몰입형 오픈월드 FPS RPG ‘NO LAW’는 주인공 ‘그레이 하커’를 중심으로 침투와 해킹, 슈팅 플레이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상황과 미션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플레이 구조를 강조했다.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게임 ‘프로젝트 제타’는 핵심 오브젝트인 ‘프리즘’을 확보해 반납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다자간 전투와 캐릭터별 스킬, 팀워크를 활용한 전술 PvP를 선보였다.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는 동양적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전투 장면을 처음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대재앙에 맞서는 영웅의 서사와 스킬 전투, 보스전 등이 소개됐다.

2인 협동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사라진 가족의 흔적을 따라가는 여정을 다룬다. 어린이, 청년, 성인, 노인 등 네 가지 나이대를 오가며 각 연령대의 능력을 활용하는 협동 플레이와 열차 전투, 물체 변신, 차량 이동 장면 등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