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개정교육과정·고교학점제 따른 통합사회 학습법 제시
“변화의 실체 이해하고 지금 필요한 준비 방향 짚을 것”
[HBN뉴스 = 정동환 기자] 메가스터디 통합사회 대표 강사 김종익이 오는 9월 6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2028학년도 대입 대비 전국 순회 설명회에 나선다. 예비 고2·고3 학생과 학부모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연에서 김 강사는 바뀐 입시 환경에서 통합사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직접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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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 통합사회 대표 강사 김종익 |
2028학년도 대입은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달라지는 부분이 많은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도 덩달아 커지는 상황이다. 김 강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변화의 실체를 짚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준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그가 특히 강조하는 건 '연결하는 공부'다. 통합사회는 개념 하나하나를 암기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각 개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과정이 고득점의 핵심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강의실 밖에서도 행보가 분주하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수험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학습 정보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고, 지난 5월에는 동서양 사상가 40인의 핵심 개념을 정리한 개념서 ‘통합사회와 윤리 교과서의 사상가들’을 출간했다. 출간 직후 YES24 청소년 철학·윤리 분야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김 강사는 "학생들이 변화 자체를 두려워하는 걸 자주 본다"며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정확히 알면 준비 방향이 보인다. 그 출발점을 이번 설명회에서 함께 잡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 행사는 9월 6일 오후 2시,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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