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 내일배움카드 통한 전기내선공사 국비 교육 모집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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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정동환 기자] 최근 취업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빠른 취업이 가능한 직업전문학교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가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 과정이 새로운 진로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지난해 취업률 95.1%를 기록한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2026년 국비 교육 과정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훈련비는 국비 97% 지원으로 부담없이 무료 교육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도 지급된다. 특히 대전 이외에 세종, 천안, 청주 등 타지역 수강생을 위해 기숙사도 운영한다.

오는 3월 4일 개강 예정인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 과정은 인입 전선로, 전원 및 전기공급설비, 방재설비 등 다양한 전기 시스템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시공·유지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또한 3월 24일 개강 예정인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실무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결되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5년 단위로 평가하는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된 국비직업훈련 교육기관으로,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전기 내선공사·전기차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교 시험장 실시를 통해 훈련생의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5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직업능력개발 분야의 선도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정비와 전기 분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핵심 산업”이라며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국가 기술 기준에 맞춘 체계적인 국비 교육과 철저한 취업 연계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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