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디스플레이·화학 3사 청년 1000명 맞춤형 인재 양성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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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박정수 기자] LG는 청년 직무 교육 프로그램 '렛츠 그로우 위드 LG'를 신설하고 청년 1000명을 기업 맞춤형 인재로 양성한다고 26일 밝혔다.

 

  LG트윈타워. [사진=LG]

 

LG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적으로 직업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3개 계열사에서 인공지능(AI), 생산·제조, 디지털마케팅 등 전문 역량을 활용한 직무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신입사원 수준의 실무 지향형 교육 훈련을 통해 청년들의 재도약과 빠른 취업을 돕는 것이 목표다. 전체 프로그램의 절반(500명)은 비수도권에서 운영한다. LG전자 대전·대구·부산 400명, LG화학 여수 100명 규모라는 게 LG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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