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NS홈쇼핑이 국내 식품 협력사의 중화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홍콩 현지에서 바이어 상담과 유통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NS홈쇼핑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홍콩식품박람회’에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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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글로벌 시장개척단이 홍콩식품박람회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
시장개척단은 협력사 상품의 현지 유통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거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NS홈쇼핑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한 한국관 내 2개 부스에서 협력사 4개사의 상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현장에는 전문 통역원을 배치하고 사전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거래 조건과 현지 유통 가능성 등을 협의했다.
협력사들은 K-푸드를 비롯해 간편식과 건강 지향 식품 등을 선보였으며, NS홈쇼핑은 박람회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수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지 유통시장 조사도 진행했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3월 NS홈쇼핑과 협력사 제품의 홍콩 수출 및 현지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통기업 ‘한인홍’ 매장을 방문해 협력사 상품의 현지 판매 가능성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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