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6천만원 상당 제품교환권 지원...시니어 ‘AI디지털배움터 디지털마실’ 확대 운영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0:14:16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롯데리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6000만원 상당 햄버거 교환권을 지원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실전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마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리아가 지난 19일 롯데리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점에서 디지털마실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롯데GRS]

 

디지털 마실은 일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주문 과정을 안전하고 차분하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AI디지털배움터에서 키오스크 기본 조작과 메뉴 선택, 결제 방법 등을 배우고 이어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서 주문·결제까지 실습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올해는 총 8000명 대상으로 확대해 키오스크 이용 이론 교육과 롯데리아 매장 현장 실습을 지원한다. 세종·전북·충북·제주 등을 포함해 총 13개 광역시도로 범위를 넓혀 전국 AI디지털배움터에서 7000명을 운영하고, 충남교육청과도 체결한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 업무협약 활동으로 도내 15개 시군 문해교육 운영기관 및 학력 인정 운영기관과 함께 10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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