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 관계사 업무에 생성형 AI 도입 추진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4: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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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삼성은 전 관계사의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AI 대전환’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연구개발, 구매, 제조, 물류, 마케팅, 판매, 서비스, 경영지원 등 8대 업무 프로세스다. 

 AI 집중교육인 ‘AX Boot Camp’ 모습. [사진=삼성]

삼성은 6월 중 전 관계사에 Gemini, ChatGPT, Claude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할 예정이다. 외부 AI 사용 확대와 함께 보안 체계도 구축한다.

삼성은 전 관계사에 AI 전담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조직은 각 사의 AI 전환 전략 수립, 데이터와 모델 운영 관리, AI 인재 육성 등을 맡는다.

사장단 대상 AI 집중교육인 ‘AX Boot Camp’도 실시한다. 교육은 6월 중 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임원 교육은 230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12일까지 차수별로 진행된다. 삼성은 2026년 안에 전 직원 대상 AI 교육도 완료할 계획이다.

삼성 전 관계사 사장단은 AX Boot Camp에서 공동 ‘AX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사장단은 교육 기간 중 AI를 활용한 각 사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안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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