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보훈단체와 충혼탑 등 현충시설 정화활동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09: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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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보훈단체와 함께 관내 현충시설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참배환경 조성과 보훈가치 확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고창군은 보훈단체와 함께 현충시설 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고창군]

이번 활동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등 보훈단체와 사회복지과 직원이 함께 참여해 충혼탑과 새마을공원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현충시설 주변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시설물 청소 및 훼손 여부 점검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경건한 참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함께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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