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카이, 단순 관람 넘어 e스포츠 체험형 레저 콘텐츠로 외연 확장

신영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09:21:32

[HBN뉴스 = 신영관 기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e스포츠 콘텐츠를 오프라인 레저 영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마련된 e스포츠 테마 공간 ‘T1 IN THE SKY’. [사진=서울스카이]

서울스카이는 오는 11월 29일까지 T1과 협업한 체험형 테마 공간 ‘T1 IN THE SKY’를 선보이며 , 단순 조망 중심의 전망대 시설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문화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지하 2층부터 전망층까지 이동하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 형태로 구성됐다. 마스코트 ‘아티’를 테마로 지하 2층 ‘T1 팬 부스터’ 응원 체험을 시작으로, 120층 ‘와일드 리프트 체험존’, 121층 ‘나만의 T1 AR ROOM’ 및 포토존 등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축해 몰입형 체험 요소를 더했다.

이와 함께 121층 서울스카이샵에서 단독 기획 굿즈(MD)를 판매하고, 식음료 매장과 연계해 전용 메뉴를 선보이는 등 공간 전반에 e스포츠 지식재산권(IP)을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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