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사랑의 경계를 지운다' 6월 19일 첫선'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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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가 색다른 감성의 연애 리얼리티를 내놓는다. 관계를 규정하는 조건보다 마음의 흐름에 집중한 '스탠바이미'가 오는 19일 공개를 확정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스탠바이미'는 누군가를 향한 감정이 어떻게 시작되고 변화하는지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고정된 선택 기준을 내려놓고, 오직 자신의 진심을 따라 관계를 만들어간다.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를 선택하는 결과보다 감정을 발견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고, 예상치 못한 감정에 흔들리고, 때로는 자신의 마음을 의심하는 순간들까지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첫 공개된 포스터는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자리한 인물들은 하나의 정답이 아닌 여러 가능성을 의미하며, 관계가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는 설렘을 전달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의 솔직한 모습이 공개됐다. 처음에는 기대와 호기심으로 시작된 만남이 시간이 흐르면서 복잡한 감정으로 이어지고, 출연자들은 자신조차 예상하지 못한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다.

 

특히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질문과 대화들은 프로그램만의 차별성을 드러낸다. 누구를 좋아해야 한다는 기준보다 누구에게 끌리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답을 찾아간다.

 

제작진은 '스탠바이미'를 통해 사랑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인간관계의 본질적인 감정을 담아낼 계획이다. 누군가를 향한 설렘, 관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진심을 확인하는 순간들이 현실감 있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탠바이미'는 공식 포스터와 티저 공개 직후부터 색다른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내세운 만큼, 공개 이후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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