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대한민국에 토론 열풍을 불러일으킬 KBS2 신규 예능 ‘더 로직’이 MC 김구라가 등장하는 강렬한 예고편을 선보였다.
오는 22일(목) 밤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움직여온 전국 각계각층의 100인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서 맞붙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과 과몰입을 유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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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로직'. [사진=KBS2] |
이와 관련, 제작진은 ‘연예계 논리왕’이자 ‘썰전’으로 유명한 김구라가 MC로 나서는 예고편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번 예고편에서 그는 어둠 속 왕좌에 앉아, “요즘 세상 말이야 말들이 무지하게 많아. 그런데 정작 논리는 하나도 없다”고 운을 뗀다. 이어 그는 “여기는 감정 싸움하러 오는 데가 아니다. 말의 칼을 갈러 오는 곳이다. 헛소리하면 바로 아웃!”이라고 ‘더 로직’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한다.
직후,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참전한 대규모 미션 현장이 펼쳐지고, 이중 ‘서바이벌 베테랑 경력자’인 서출구, 임현서가 미션에 참여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역대급 스케일의 ‘토론 서바이벌’이 예고된 가운데, 김구라는 “사람을 설득한다는 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게 절대 아니다. 정교하고 예리한 로직이 이기는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이와 함께 “승리의 로직을 설계하라”란 자막이 강렬하게 등장하고, 김구라는 “누가 로직을 지배하고, 누가 흔들리는지 한번 보자고”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과연 논리의 날을 제대로 세워 ‘로직 마스터’가 될 주인공이 누구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더 로직’은 말로 세상을 움직여온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개그맨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전 뇌섹 꼬북좌’인 브브걸 출신 유정, 올라운더 아이돌인 AB6IX 멤버 이대휘, ‘버클리 드럼 천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서바이벌 강자인 ‘브레인 래퍼’ 서출구, ‘탑티어 경제 유튜버’ 주언규,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 ‘외국인 개그맨 1호’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이야기좌’로 유명한 ‘스타트업 CEO’ 김하섭(28기 영수)이 이미 100명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전 청와대 간판 경호원이자 ‘강철부대 마스터’로 유명한 최영재,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무술감독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태미, ‘뷰튜버 CEO’ 캐스퍼, ‘캘리포니아 꼰대’ 방송인 크리스 존슨, 러시아 출신 귀화 교수 일리야, ‘서울대 카리나’ 정은혜 KBS 아나운서, ‘포스트 전현무’ 남현종 KBS 아나운서, ‘마라맛 변호사’ 노영희, ‘필드 위의 연금술사’ 박문성 해설위원 등이 참전해 막강 라인업을 형성했다. 이외에도 각계에서 논리로 유명한 열정 넘치는 일반인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해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제작진은 “토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더 로직’은 단순 ‘토론 배틀’이 아닌 다양한 미션 하에 벌어지는 100인의 심리 및 논리의 서바이벌이 될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 가장 핫한 주제 하에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어떤 논리를 펼쳐 상대를 설득하고 설득 당하는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 날선 논리로 시작된 토론들이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변해가는 긍정적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로직 마스터’ 자리를 향해 오로지 논리로 격돌하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 KBS2 ‘더 로직’은 22일 밤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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