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지난 24일 열린 ‘코드게이트 2026’ 개회식에서 차세대 AI 화이트해커 양성을 위한 ‘글로벌 펠로우십’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시스템 취약점 분석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을 실제 보안 방어체계에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드게이트 2026 개회식 모습 [사진=한컴] |
펠로우십 선발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현직 보안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과정, 해외 보안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코드게이트 주관사인 한컴그룹도 글로벌 펠로우십 운영을 지원한다. 한컴그룹은 장학금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할 예정이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세부 교육과정을 정비한 뒤 오는 9월 펠로우십 1기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AI 전문 교육기업 한컴이노스트림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공인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AI와 데이터, 로보틱스 분야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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