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경찰 다목적 순찰차로 전국 배치

김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08:48:46
  • -
  • +
  • 인쇄

[HBN뉴스 = 김재훈 기자]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를 앞세워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이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공급 차종으로 선정돼 2025년 물량 50대와 2026년 물량 60대 등 총 110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이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로 배치돼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장은 연간 약 120대 규모다. 르노코리아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순찰차량 선진화와 차종 다양화 방침에 따라 실시된 현장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시범사업 대체 차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차량은 모두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이다.

해당 차량에는 보그워너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도로와 기상 상황에 따라 주행 성능과 견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6가지 주행 모드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도 탑재됐다. 르노코리아는 순찰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사양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공급 물량 50대는 경찰용 특장 작업과 최종 검수를 거쳐 전국 일선 경찰서에 배치됐다.

르노코리아는 2026년 다목적 순찰차 사업에서도 60대를 추가 수주했다. 해당 물량은 오는 12월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