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26 지상군페스티벌' 참가... AI·통신 기반 국방 AX 기술 시연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08:45:55

[HBN뉴스 = 이동훈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2026 지상군페스티벌’에 민간기업으로 유일하게 참가해 AI와 통신 기술 기반의 국방 AX(AI 전환) 기술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이 ‘2026 지상군페스티벌’에 참가해 국방 AX 기술를 선보였다. [사진=SK텔레콤]

SKT는 행사 기간 정책홍보관에 참여해 자체 브랜드 ‘T 밀리터리’를 중심으로 전술 판단을 돕는 ‘AI 참모’와 저궤도 위성 기반 통신·보안 체계 등을 전시했다. ‘AI 참모’는 군 보유 데이터 플랫폼과 온톨로지,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해 전장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분석하고 지휘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저궤도 위성과 양자암호, 스텔스 와이파이를 접목해 지상 통신 인프라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과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전장 통신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육군의 미래 지상전 전투 체계인 ‘아미 타이거 플러스(Army TIGER+)’ 구현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에는 SK텔링크, 테크트리이노베이션, 인핸스, 머큐리, KCS, 파블로항공 등 AI·위성·보안 분야 파트너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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