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신영관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가을 시즌 퍼레이드 캐릭터를 활용해 팬아트 전시부터 먹거리, 포토타임까지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테마파크 안팎에서 캐릭터를 만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어드벤처 3층 레인보우 플라자에서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팬아트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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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1월 20일까지 어드벤처 3층 레인보우 플라자에서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팬아트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
지난 24일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1점 등 총 2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 팬아트 콘테스트에는 5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됐다.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가을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에서 선보인 신규 서브 퍼레이드다. 롯데월드에 따르면 관련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전시는 방문객들이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한 작품을 통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첫날에는 가로등 캐릭터 ‘베스퍼’와 양초 캐릭터 ‘캔드라’, 장미 캐릭터 ‘로젤’이 전시장을 방문해 수상작을 관람하기도 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과 먹거리도 선보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베스퍼, 캔드라, 로젤을 소재로 한 ‘다크 판타지 아크릴 키링’ 3종을 출시했다. 어드벤처 지하 1층 환타지기프트샵과 1층 로티스엠포리움·모로칸카트, 매직아일랜드 매직캐슬 트레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어드벤처 1층 칠링스테이션과 매직아일랜드 캐빈테일즈에서는 ‘베스퍼 츄러스’를 판매한다. 초코맛 츄러스를 캐릭터 의상 모양의 홀더에 담아 제공하는 상품으로, 먹거리에도 퍼레이드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했다.
캐릭터 체험은 테마파크 밖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스카이에서는 오후 3시 30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오후 4시 30분에 각각 ‘베스퍼 포토타임’을 운영한다.
퍼레이드에서 시작된 캐릭터 콘텐츠를 전시와 상품, 식음료, 인근 관광시설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면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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