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영재' 강준규, '영재발굴단' 8년 만의 귀환 '옥스퍼드대 입학'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08: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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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SBS 신규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첫 방송을 앞두고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 세 MC의 활기찬 호흡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연출 이소정)는 전국 각지에 숨겨진 재능 인재들을 찾아내고, 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해 나가는지를 밀도 있게 담아내는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목) 밤  첫 전파를 탄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촬영 현장 모습. [사진=SBS]

 

이번 시즌은 기존 ‘영재발굴단’의 흐름을 잇는 동시에 새로운 세대의 등장까지 함께 그려내는 확장된 구조로 새 단장을 마쳤다. 특히 제작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6개 주요 분야를 선정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선배 영재와 차세대 영재를 1대1로 연결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이 과정은 단순한 실력 경쟁이 아닌 교류와 협업에 초점을 맞춘다. 서로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중심이 되며, 이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변화의 과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스튜디오 MC로 나선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의 첫 녹화 현장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번 스틸에서 3MC는 영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깜짝 놀라거나 깊이 몰입하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 여기에 2018년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로봇영재’란 애칭을 얻은 강준규도 스튜디오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당시 만 10세였던 강준규는 ‘로봇 공학자를 꿈꾸는 종이접기 소년’으로 소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 살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종이접기를 하며 로봇을 만들어 왔다”는 강준규는 8년이 지나 훈훈한 대학생 비주얼을 스튜디오를 찾아와 3MC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강준규는 이날 세계적인 명문대 옥스퍼드 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3MC를 깜짝 놀라게 하고, 이들은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하면서 강준규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소정 PD는 “8년 전 ‘영재발굴단’을 통해 소개됐던 강준규 군이 첫 방송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남달랐다. 옥스퍼드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한 강준규 군의 훈훈한 근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이번에 강준규 군과 만나게 될 새로운 영재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3MC 차태현-미미-미미미누와 함께 ‘로봇영재’ 강준규의 출연으로 또 다시 화제를 모을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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