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신설 학교 6곳 교육부 심사 ‘전원 통과’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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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 해소·통학 여건 개선
-지역별 신설 기대 효과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청한 신설 학교 6곳의 설립 사업이 모두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경기도 내 신도시 및 개발지구의 학생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학교 신설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신설 학교 6곳이며, 고등학교 (2곳)은 (가칭) 광주2고, (가칭) 교산3고이다. 또, 초등학교 (3곳)은 (가칭) 부천 역곡1초, (가칭) 안산신길1초, (가칭) 고양 방송영상밸리초이며, 특수학교 (1곳)는 (가칭) 부천 대장특수이다.

 

광주 & 하남에서는 광주2고 신설로 기존 고등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며, 하남 교산3고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내 첫 고등학교로, 신도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된다.

 

또한 부천·안산·고양에서는 부천 역곡, 안산 신길2, 고양 방송영상밸리 지구에 각각 초등학교가 들어서면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학 여건이 확보된다.

 

특히 부천 대장지구 (특수학교)는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지구에는 유·초·중·고교 및 전공과를 모두 갖춘 통합형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심사 통과를 계기로 신도시와 개발지구의 학생 배치 기반을 차질 없이 마련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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