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요일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고정출연하고 있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매주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결혼 전과 다를 바 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메이비의 근황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메이비 나이는 41세로 윤상현보다 6살 연하다. 지난 2006년 1집 앨범 ‘A LetTer from Abell 1689’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연인 윤상현과 지난 2015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현재 경기도 김포시 운양공원 근처에 위치한 3층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메이비 윤상현 집은 김포도시철도 개통과 더불어 바로 앞에 한강과 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그 가격만10억 원을 훌쩍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면 윤상현 아내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겟차’, MC몽 ‘너에게 쓰는 편지’ 등을 작곡한 실력 있는 작사가로 유명하다. 이와 관련해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메이비에게 저작권료에 대해 묻자 메이비는 “먹고 살만 할 정도”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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