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박소윤, 웃음 가득 데이트 후 뜻밖의 신경전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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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박소윤과 김요한·이주연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데이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생일을 기념해 박소윤과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 가운데, 예상치 못한 대화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김요한과 이주연은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주며 설렘을 더했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받았던 소원권을 사용해 오랫동안 바랐던 커플 댄스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댄스 학원을 찾아 라틴댄스 수업을 들으며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초반에는 어색한 동작과 실수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김성수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스텝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소윤은 차분하게 수업에 집중하며 파트너를 이끌었다. 수차례 연습 끝에 두 사람은 점차 리듬을 맞춰가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데이트는 이후 식사 자리로 이어졌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영화 이야기를 꺼냈다. 박소윤은 김성수의 과거 작품을 본 소감을 전했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 차이가 드러났다.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김성수와 이를 바라보는 박소윤의 시각이 엇갈리면서 분위기가 다소 무거워졌다. 여기에 김성수가 과거 연애 시절의 경험담을 언급하자 박소윤은 의아함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잠시 어색한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냉랭한 기류는 오래가지 않았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은 다시 웃음을 되찾았고, 함께 배운 춤을 추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요한은 이주연과 함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그는 평소 존경해온 이형택을 찾아가 이주연을 소개했고, 자연스럽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형택은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해하며 여러 질문을 던졌고, 이주연은 현재의 감정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김요한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음을 내비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진행된 테니스 시간에는 두 사람의 케미가 더욱 빛났다. 같은 편으로 호흡을 맞춘 김요한과 이주연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자연스러운 팀워크를 선보였다.

 

데이트가 끝난 뒤에도 달달한 분위기는 계속됐다. 헤어지는 순간을 아쉬워한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집 앞까지 이어진 다정한 분위기에 스튜디오에서도 응원이 쏟아졌다.

 

특히 김요한은 방송에서 최근에도 이주연과 꾸준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설렘과 현실적인 감정 변화가 교차한 두 커플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과연 김성수와 김요한 등이 진짜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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