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훈이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맛녀석인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 못지 않은 먹성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성훈은 185cm의 큰 키에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음에도 맛녀석들 못지 않게 어마어마한 양을 폭풍흡입했다.
성훈은 '맛있는 녀석들' 이전에 '나 혼자 산다'에서 만화방 먹방, 소고기 먹방, 홍콩음식 먹방 등 다양한 먹방으로 사랑받았다.
한편 성훈의 목 주변에 상처가 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혹시 키스 마크가 아닌가 하는 누리꾼들의 의심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성훈의 목 상처가 키스 마크가 아닌 드라마 촬영 중 발생한 상처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성훈의 목 상처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성훈은 최근 MBN·드라맥스 드라마 '레벨업'에서 주연인 안단테 역을 맡아 과격한 액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레벨업'에서 목을 조르는 등의 연기를 하던 중 상처가 난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성훈의 나이는 올해 37세로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했다. 성훈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화보를 찍는 모습을 보여 주목받았지만 대형 밴을 불법주차했다는 논란에 대중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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