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STT GDC, 서울 가산동에 30MW급 AI 데이터센터 개관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5:40:06
  • -
  • +
  • 인쇄

[HBN뉴스 = 박정수 기자] 효성-STT GDC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Seoul 1’을 개관하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공식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효성중공업과 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STT GDC)의 합작법인이다. 

데이터센터 ‘STT Seoul 1’의 개관식. [사진= 효성-STT GDC] 

효성-STT GDC에 따르면 STT Seoul 1은 3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관련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효성중공업의 전력 솔루션 역량과 STT GDC의 데이터센터 설계·운영 기준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설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해 있다. 효성-STT GDC는 서울 도심 입지를 기반으로 주요 비즈니스 거점과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전송 지연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