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배우 서준영이 "'신랑수업2' 방송 후 부모님이 한소리 하셨다"고 밝혀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류승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출연진들의 연애 상황을 분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날 그는 시작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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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방송 장면. [사진=채널A] |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는 류승수는 출연자들의 고민 상담을 맡고 싶다며 새로운 역할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다. 특히 사랑에 서툰 이들을 위한 상담 창구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승철을 비롯한 멘토들은 류승수의 적극적인 태도를 반기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류승수 역시 본격적으로 참견 모드에 돌입하며 활약을 예고한다.
가장 먼저 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인물은 서준영이다. 데이트 영상을 지켜보던 류승수는 서준영의 행동과 말투를 유심히 살펴본 뒤 연애 습관에 대한 분석을 쏟아낸다.
그는 서준영이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아쉬운 점이 보인다고 지적하며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예상보다 날카로운 평가에 현장은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흐른다.
이승철 또한 과거 서준영의 데이트 장면을 언급하며 공감 의견을 보탠다. 멘토들의 연이은 지적에 서준영은 멋쩍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진지하게 조언을 받아들인다.
특히 그는 방송 후 부모님에게도 적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자신의 모습을 본 가족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서준영은 이번만큼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한다. 이전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준비를 마쳤다며 새로운 데이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류승수는 이후에도 화면 속 상황마다 현실적인 조언과 재치 있는 해설을 곁들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특유의 솔직한 화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이 새로운 입학 후보자를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과정도 공개된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더해질 예정이다.
류승수의 거침없는 연애 코칭과 서준영의 달라진 데이트 현장은 18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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