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SK텔레콤은 경찰청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악성 앱 분석 기술을 활용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협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 |
| SKT와 경찰청은 AI 기반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에 나선다. [사진=SKT] |
이를 강화하기 위해 SKT는 지난 16일 경찰청과 AI 기반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을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
SKT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활용되는 악성 앱과 범죄 인프라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수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은 자체 AI 악성 앱 분석 기술을 통해 악성 앱 내부의 명령제어 서버(C2) 정보를 추출하고, 경찰청은 이를 수사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협력해왔다. 양측은 최근 3개월 동안 이 같은 협력 체계를 통해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하고 643명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